손흥민-구자철-권창훈-황희찬, '우리가 왔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28 18: 57

28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이 모여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통과를 위한 훈련을 시작했다.
황희찬, 구자철, 손흥민, 권창훈이 훈련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