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손 부상 걱정하는 구자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28 18: 49

28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이 모여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통과를 위한 훈련을 시작했다.
구자철과 손흥민이 훈련을 나서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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