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비 측, "작품 미팅차 미국行..그 외는 사생활 부분"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17.08.28 16: 40

가수 겸 배우 비 측이 작품 미팅차 해외로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비 측 관계자는 28일 OSEN에 "비가 작품 미팅차 미국에 간다는 것을 전달받았고 미국으로 출국했다"라며 "그 외 부분은 사생활이라 알지 못한다"라는 공식 입장을 전했다.
이날 오후 한 매체는 비-김태희 부부가 이탈리아에서 태교 여행을 즐기고 있으며 비의 아버지 또한 동반 출국했다고 전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김태희는 현재 임신 7개월차로 올 가을 출산을 앞두고 있다. /nyc@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