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과 씨엔블루 강민혁이 28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수목드라마 '병원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하지원-강민혁, '다정한 귀엣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28 14: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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