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민,'우리가 해냈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8.27 21: 35

27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야구장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NC가 KIA에 5-4로 역전에 성공하며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KIA와의 시즌 전적 7승9패를 기록했다.
경기를 마치고 NC 임창민과 박광열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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