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1루 상황 마운드에 오른 LG 투수 이동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1-1 동점 상황서 마운드 오른 LG 이동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27 20: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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