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호, '안정적인 희생번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27 20: 49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1루 상황 두산 대타 정진호가 희생번트를 대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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