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평호,'승부는 이제부터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8.27 20: 33

27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야구장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말 2사 주자 2,3루 NC 박민우의 유격수 뒤 동점 2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지석훈과 조평호가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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