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 '실점 위기 탈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27 20: 13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1, 2루 상황 두산 박건우를 내야 뜬공으로 이끌며 무실점으로 이닝을 막아낸 LG 선발 허프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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