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저만 믿으세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8.27 19: 29

27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야구장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4회말 2사 주자 1,2루 NC 대타 이호준 타석에서 KIA 이대진 투수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선발 양현종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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