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우덴 투구폼 관련 어필하는 LG 양상문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27 18: 57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1, 3루 상황 LG 양상문 감독이 원현식 주심에게 두산 선발 보우덴의 투구폼에 대해 어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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