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우덴, '1회 힘들게 넘겼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27 18: 53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만루 상황을 무실점으로 넘긴 두산 선발 보우덴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아쉬움의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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