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 감독-나지완,'깜찍하게 콩콩'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8.27 18: 36

27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야구장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2회초 KIA 선두타자 나지완이 좌월 동점 솔로 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에서 김기태 감독과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