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살균제 피해 환우 임성준 군의 야구장 방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27 18: 34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가습기 살균제 피해 환우인 임성준 군이 시구를 준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