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기,'최형우와 더 없이 환한 미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8.27 16: 32

27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야구장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훈련시간에 KIA 이명기와 최형우가 타격연습을 기다리며 즐겁게 얘기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