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불허전' 현대로 돌아온 김아중, 조선시대 기억에 긴장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7.08.26 21: 17

'명불허전' 김아중이 현대로 돌아왔다.
26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극본 김은희/ 연출 홍종찬) 5회에서는 현대로 돌아온 허임(김남길 분)과 최연경(김아중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연경은 현대로 돌아와 곧바로 수술실로 향했다. 하지만 조선시대 죽을 뻔한 기억이 남아있었고 죽을 뻔한 경험 때문에 손이 떨렸다. 

그래도 최연경은 곧바로 정신을 되찾았고 생각보다 심각한 환자의 상태에 '약속한 건 꼭 지켜. 살리겠다는 약속'이라고 생각하며 마음을 다잡았다. / nahee@osen.co.kr
[사진] '명불허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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