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윤구,'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8.26 20: 33

26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야구장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초 1사 주자 2,3루 KIA 버나디나 타석에서 NC 선발 구창모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강윤구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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