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치어리더 김유나-송재경,'아찔한 터치'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8.26 20: 28

26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야구장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NC 치어리더 송재경과 김유나가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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