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창모,'홈런포 허용, 아쉬움을 삼키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8.26 20: 19

26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야구장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5회초를 마친 NC 선발 구창모가 고개를 떨군채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