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 리터치 플레이에 어필하는 김태형 감독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8.26 20: 11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2루 두산 김태형 감독이 2루 주자 LG 채은성의 리터치 플레이에 관해 윤태수 구심에게 어필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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