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준,'3회를 다 못채우고 강판당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8.26 19: 34

26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야구장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말 1사 주자 만루 NC 김성욱 타석에서 KIA 선발 임기준이 강판당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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