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아! 잡아내지 못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8.26 19: 24

26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야구장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말 1사 주자 1루 NC 나성범의 좌익수 앞 안타때 KIA 유격수 김선빈이 잡아내지 못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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