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1,2루 LG 정성훈의 타구를 잡은 두산 오재원이 병살 아웃을 시도하고 있다. 1루에서 정성훈은 세이프. / eastsea@osen.co.kr
오재원,'병살 아웃은 무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8.26 18: 16
인기기사
-
솔라,'파격적인 무대'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