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김동하, '롤챔스 결승 1세트부터 캐리 모드예요'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7.08.26 18: 09

창단 첫 우승에 도전하는 롱주 게이밍과 '도장깨기'의 진수를 보여주며 V7에 도전하는 SK텔레콤이 26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서머 스플릿 결승전서 맞붙는다. 
롱주 게이밍 탑 라이너 '칸' 김동하가 롤챔스 결승 1세트 잭스로 캐리모드를 발동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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