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친차트] '쇼미6' 공습, 윤종신·선미·워너원 넘을까…2개차트 1위
OSEN 정지원 기자
발행 2017.08.26 13: 41

'쇼미더머니6' 음원 공습이 차트 올킬로 이어질 수 있을까. 
Mnet '쇼미더머니6' 음원인 행주의 '레드 선'은 26일 오후 1시 기준, 벅스 올레뮤직 등 2개 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 
그 위 지니 2위, 멜론 4위, 소리바다 5위, 엠넷 네이버뮤직 6위 등 음원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현재 음원차트 최상위권에는 윤종신, 선미, 워너원 등이 이름을 올린 상황이다. 역주행 신화를 기록한 윤종신 '좋니'는 12일째 음원차트 1위를 달리고 있고, 선미 역시 '가시나'로 성공적 솔로 컴백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워너원 역시 3주차에도 호성적 기록 중이다. 
단단하고 견고한 벽이 돼 버린 음원차트 현 상황에서 '쇼미더머니6' 음원이 이들을 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jeewonjeong@osen.co.kr
[사진]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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