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월드★의 만남"…방탄X안셀 엘고트, 역대급 재회
OSEN 장진리 기자
발행 2017.08.25 22: 31

'베이비 드라이버'로 한국을 찾은 안셀 엘고트와 방탄소년단 랩몬스터, 뷔가 만났다.
25일 소니픽쳐스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셀 엘고트와 방탄소년단의 멤버 랩몬스터, 뷔의 사진을 공개했다. 
소니픽쳐스 측은 "역대급 만남 시리즈 두 번째"라며 "빌보드 월드 스타들의 재회! 방탄소년단과 안셀 엘고트"라는 글과 함께 세 사람의 만남을 공개했다. 앞서 이날 열린 '베이비 드라이버'의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한 안셀 엘고트는 "한국 음악을 좋아한다. 예전에 라스베이거스 빌보드 시상식에서 방탄소년단을 만난 적이 있다. 지금도 여전히 연락을 하고 있다"며 "오늘 랩몬스터 등 멤버들을 만날 것이다. 방탄소년단이 '베이비 드라이버'를 기대하고 있어 기분이 좋다"라고 밝힌 바 있다.

'베이비 드라이버' 홍보를 위해 내한한 안셀 엘고트와 방탄소년단 랩몬스터와 뷔는 어깨동무를 한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의기투합한 월드스타들의 역대급 만남에 관심이 쏠린다. /mari@osen.co.kr
[사진] 소니픽쳐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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