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동거' 걸스데이 유라, 김민종과 재회…"정말 기대돼"

'발칙한 동거' 김민종과 유라가 재회했다. 

25일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에서는 지연 오창석, 산다라박 피오 조세호, 오현경 김구라 지상렬의 우정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김민종은 새로운 동거인을 찾아 나섰다. 김민종은 한 아파트 앞에 다다르자 "손지창 집이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 곳은 걸스데이 유라의 집이었다. 유라는 김민종의 얼굴을 보고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김민종 역시 현관문을 열고 등장한 유라를 보고 하이파이브를 하며 미소지었다. 

김민종은 "정말 기대된다"라고 말했고, 유라는 게스트룸에 김민종의 짐을 넣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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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발칙한 동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