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이서진X잭슨, 여전한 '껌딱지 케미'..훈훈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7.08.25 21: 57

 '삼시세끼' 이서진이 홀로 잭슨 패밀리에게 밥을 주러 나섰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 '삼시세끼' 4회에서는 아침 일찍 잭슨 패밀리에게 밥을 주는 이서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서진은 바다목장을 청소했고 이때 잭슨이 그의 곁에 다가와 웃음을 자아냈다. 이서진은 "왜 자꾸 날 따라다니지?"라면서도 미소를 지었고 이들은 그렇게 '껌딱지 케미'를 발산했다.

이서진은 계속해서 목장일을 부지런히 했고 잭슨 패밀리에게 아침을 준 뒤 에리카를 타고 다시 자신의 집으로 돌아갔다. / nahee@osen.co.kr
[사진] '삼시세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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