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이건 세이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8.25 21: 19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에서 두산 박건우가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치고 세이프를 주장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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