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 허용에 주저앉은 오주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8.25 21: 08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3루에서 두산 김재호가에게 동점타를 허용한 넥센 오주원이 아쉬워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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