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민,'볼 빠지며 3루까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8.25 20: 50

25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말 1사 주자 1,3루 롯데 이대호 타석에서 나경민과 손아섭이 이중도루를 시도, LG 2루수 강승호가 견제구를 잡아내지 못하며 볼이 빠져 롯데 나경민이 3루에 세이프 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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