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초 2사 LG 이천웅의 투수 앞 땅볼때 롯데 선발 박세웅이 볼을 잡아내고 있다./ rumi@osen.co.kr
박세웅,'내가 잡아낸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8.25 2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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