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고의는 아니었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8.25 20: 09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1,2루에서 넥센 최원태가 두산 김인태를 땅볼로 처리하고 더그아웃으로 가며 두차례 몸쪽 공을 던졌던 김재호에게 사과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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