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아! 위기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8.25 19: 13

25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2회말 무사 주자 2루 롯데 강민호의 좌익수 앞 1타점 적시타때 LG 선발 소사가 아쉬워하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