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5회초 두산 선발투수 함덕주가 호수비 펼친 류지혁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더그아웃 들어가고 있다. / soul1014@osen.co.kr
함덕주,'지혁이형! 나이스 수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8.24 2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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