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덕주,'볼넷은 너무 아쉬워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8.24 19: 09

2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2회초 무사 만루 위기를 맞은 두산 함덕주 선발투수가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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