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우천으로 경기 시작 지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8.24 18: 39

24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경기 시작을 앞두고 폭우가 쏟아지며 우천지연 되며 방수포가 그라운드에 다시 깔리고 있고 한화 선수들이 덕아웃에서 경기를 기다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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