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스피닝이 5주년 행사를 펼친다.
M스피닝은 창립 5주년 기념 행사인 'Only One'을 9월 30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개최한다, ‘Only One'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창립기념행사는 다채로운 피트니스 문화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2012년 시작된 M스피닝은 서울/경기/강원/호남/영남권 위주의 아웃소싱 사업 및 강사 양성 전문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5년 전 창립 이후 현재까지 전국 약 200 여 곳의 피트니스 센터와 제휴사업이 진행되어 동종 업계 중 점유율이 가장 높은 기관이다.
'M style' 개발을 위해 M스피닝 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새로운 도전을 펼치고 있는 M스피닝은 2017 SPOEX 아이핏 컨벤션을 통해 주목을 받았다.
변면섭 M스피닝 대표는 "M스피닝이 5주년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에 무척 감격스럽다. M스피닝 소속 강사들 역시 회사의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스피닝 업계뿐만이 아닌 대한민국의 피트니스 시장을 바로잡고 그에 걸맞는 구조를 확립하여 우리나라가 피트니스 선진국으로 한 발자국 다가가는 일에 힘 쓰고 싶다. 건강한 피트니스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10bird@osen.co.kr
[사진] M스피닝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