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양세종 "'듀얼', 몸으로 배운 것 많은 작품"
OSEN 장진리 기자
발행 2017.08.24 09: 09

양세종이 화보를 통해 여심을 사로잡는 매력을 선보였다.
양세종은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 한 화보를 통해 댄디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양세종은 체크무늬 톱과 팬츠를 매치하여 댄디함을 보여 주었고, 싱그러운 노란색 니트를 입고 카메라를 지그시 응시하며 여심을 사로잡는 모습이다.

최근 OCN 드라마 '듀얼'을 통해 1인 3역을 선보이며 안방의 눈도장을 찍은 양세종은 "'듀얼'을 촬영하며 몸으로 배운 것들이 정말 많았다"며 "촬영이 끝난 후에도 계속 모니터링을 했다. 다른 작품을 할 때도 '듀얼'로 배울 점이 많을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양세종은 '사랑의 온도'로 오는 9월 주연으로 첫 데뷔한다. /mari@osen.co.kr
[사진] 마리끌레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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