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람-정범모, '연장서 무사 1,2루 위기 탈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23 22: 55

23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말 kt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한화 투수 정우람과 포수 정범모가 인사를 나누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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