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1,2루 삼성 우규민이 넥센 김웅빈의 1루수 앞 땅볼때 러프의 수비 실책으로 실점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아쉬운 우규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8.23 20: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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