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수, '몸 날려봤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23 19: 59

23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1루 상황 한화 정범모의 안타 때 kt 2루수 박경수가 몸을 날려봤지만 놓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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