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김회성, '부지런히 따라잡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23 19: 53

23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한화 김회성이 추격의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하주석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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