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규민-이지영,'4회부터 볼 배합을 바꾸자'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8.23 19: 43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우규민과 이지영이 3회말 수비를 마친 뒤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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