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트 타구 잡아낸 주효상,'노 바운드로 잡았어요'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8.23 19: 26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1루 넥센 주효상이 삼성 김헌곤의 번트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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