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범, '분명 배트에 맞았는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8.23 19: 19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3회초 1사에서 NC 나성범이 삼진을 당하자 배트에 맞았다고 주장을 했다. 그러자 LG 유강남이 볼을 오훈규 구심에 보이고 있다. NC 합의 판정 요청결과 원심 유지.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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