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1회초 1사 만루에서 NC 이종욱이 모창민의 중견수 희생플라이에 홈을 밟고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NC, '기분좋은 선제 득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8.23 18: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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