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태하,'시타하러 왔어요'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8.23 18: 40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베리굿 태하가 시타를 위해 타석으로 이동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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