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 청하 "'효리네민박' 신청하고 싶었다" 팬심 고백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7.08.23 18: 24

가수 청하가 '효리네민박'을 신청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청하는 2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의 여자 솔로 특집에 출연해 이와 같이 말했다.
이날 청하는 '포스트 이효리'라는 수식어에 대해 평소 이효리가 롤모델이었다고 말하며 팬심을 밝혔다.

이어 그는 "'효리네 민박'도 신청하고 싶긴 했는데 아무래도 새로운 분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라 바라기만 했다"고 말했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주간아이돌'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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