ㅍ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앞서 진행된 이승엽 은퇴투어 행사에서 넥센 선수단이 등번호 36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넥센,'오늘은 모두가 36번'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8.23 1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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